먼저 열 채널은 지금 주문이 들어오는 곳으로 정하세요
쇼핑몰과 SNS를 한꺼번에 열고 싶은 마음이 드시겠지만, 처음에는 이미 손님이 찾아오는 곳 하나에 결제를 붙이는 편이 빠릅니다. 몰에 방문자가 있다면 몰에 결제창을, DM이나 카카오톡으로 주문이 오가고 있다면 결제 링크를 먼저 엽니다.
신용불량 상태여도 두 채널 모두 PG를 열 수 있습니다. 한 곳에서 결제가 돌기 시작하면 다음 채널을 여는 일도 훨씬 덜 막막해집니다.
먼저 연 채널에서 매출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다른 채널은 그다음에 천천히 붙이면 됩니다. 한 채널씩 열면 가입 때 서류와 화면을 살피는 심사 단계도 덜 번거롭고, 어디서 무엇이 팔리는지도 분명하게 보입니다. 어느 쪽부터 열지 헷갈리시면 주문이 들어오는 경로를 들려주세요.
같이 골라 드립니다. 먼저 연 곳의 주문 기록은 나중에 다른 채널을 꾸밀 때 좋은 길잡이가 됩니다.
몰이든 링크든 결제가 열리는 흐름은 비슷합니다
쇼핑몰이라면 하단에 사업자 정보와 신고번호를 적고 이용약관과 교환 · 환불 안내를 연결한 뒤, 관리자 화면에 가맹점 정보를 넣어 결제창을 답니다. 플랫폼을 바꿀 필요는 없고, 몰이 아예 없다면 자사몰 세팅을 저희가 대행합니다.
손님에게 열기 전에는 소액으로 결제하고 취소해 보며 끝까지 확인합니다. 결제창이 붙은 뒤 어떤 값을 어디에 넣었는지도 정리해 드려 나중에 다시 찾기 쉽게 합니다.
SNS라면 프로필과 게시물에 무엇을 얼마에 파는지 보이게 정리하고, 개통 뒤 관리 화면에서 상품명과 금액을 넣어 링크를 만들어 대화창에 보냅니다. 손님은 그 링크에서 카드로 결제를 마치고, 내역은 주문별로 남습니다. 어느 채널이든 서류와 화면이 맞춰져 있으면 빠르면 신청한 날 개통되고, 문을 여는 데 드는 돈은 없습니다.
처음 몇 번은 링크를 같이 만들어 보며 손에 익히시도록 돕습니다.
어느 채널로 받든 정산은 본인 계좌로 들어갑니다
몰 결제든 링크 결제든 매출은 정식 PG 계약에 따라 한 건씩 기록이 남고,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정산됩니다. 생활비 통장과 나눈 계좌를 따로 두면 매출과 수수료, 환불이 한 통장에 모여 장부와 세금 신고 준비가 한결 쉬워집니다.
예금주가 등록증의 대표자와 같아야 한다는 점만 기억해 두세요. 정산 내역과 통장 입금을 맞춰 보는 법도 첫 정산 날 함께 짚어 드립니다.
돈 받는 날은 결제 당일과 이튿날 가운데 사장님이 고르시고, 고르신 쪽은 계약서 정산 칸에 그대로 적습니다. 회생 절차 중이라 계좌나 매출 관리에 지킬 내용이 있다면 법원과 회생위원의 안내를 먼저 받아 두세요. 그 테두리 안쪽의 결제 일은 저희 손에 맡겨 두셔도 됩니다.
채널이 늘어나도 정산 계좌와 약속은 그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