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돈과 결제마다 떼는 몫은 나눠서 보세요
견적서의 숫자는 성격이 다른 돈이 섞여 있어서 그대로 읽으면 헷갈립니다. 개통비나 가입비처럼 처음 한 번 나가는 돈, 관리비처럼 해마다 나가는 돈, 결제할 때마다 떼는 수수료를 세 줄로 나눠 적으면 같은 성격끼리 나란히 섭니다.
예상 월 매출로 셋째 줄을 한 해 치로 바꾸고 세 줄을 더하면 실제 부담이 보입니다. 줄을 긋고 나면 어느 견적이 실제로 가벼운지가 말보다 숫자로 먼저 드러납니다.
베스트페이는 개통 · 설치 · 배송 어느 명목으로도 먼저 받는 돈이 없어 첫 줄이 비어 있습니다. 결제마다 떼는 몫은 업종과 판매 방식, 신청 내용을 살핀 뒤 계약서로 굳혀 서명 전에 펼쳐 드립니다. 다른 곳 견적이 있다면 같은 세 줄에 옮겨 나란히 놓아 드리고, 그 표를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표를 놓고 가족과 의논하셔도 좋고, 결정을 미루셔도 재촉하지 않습니다.
계약서는 돈과 날짜, 그만둘 때의 줄부터 펼치세요
첫 장부터 끝 장까지 똑같은 힘으로 읽다 보면 중간에 눈이 풀립니다. 그러니 먼저 돈이 적힌 줄에서 상담 때 들은 숫자와 같은지 맞추고, 날짜가 적힌 줄에서 정산이 당일인지 익일인지와 계약 기간을 확인하세요. 마지막으로 자동 연장과 중도 해지 조건이 적힌 줄을 소리 내어 읽어 보시면 됩니다.
세 갈래를 먼저 읽고 나면 나머지 조항은 생각보다 금방 넘어갑니다.
가입 과정에 서류와 화면을 살피는 심사 단계가 한 번 있지만, 계약서는 그와 별개로 사장님이 직접 확인하고 서명하는 문서입니다. 서류와 화면이 갖춰져 있으면 빠르면 신청한 날 개통되니 하루 더 읽는다고 늦어지지 않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줄은 서명 전에 모두 물어보세요.
저희도 한 줄씩 같이 읽어 드립니다. 다른 곳 계약서여도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같은 순서로 짚어 드립니다.
상담은 번호 하나로 편한 길을 골라 시작하세요
010-3970-2769 하나로 통화와 문자, 카카오톡 상담이 모두 이어집니다. 무엇을 어디서 파는지, 앞서 막힌 적이 있는지 몇 마디만 들려주시면 먼저 열 채널과 갖출 서류를 정리해 드립니다. 몰 주소나 SNS 계정을 함께 보내 주시면 화면을 먼저 살펴보고 연락드려 상담이 짧아집니다.
글로 남겨 주셔도 확인하는 대로 먼저 연락드립니다.
신용불량 상태여도, 개인회생 중이어도 PG를 열 수 있습니다. 회생 절차와 관련된 판단은 법원과 회생위원의 안내를 따르시고, 그 안에서 결제를 여는 일은 저희가 맡습니다. 개통한 뒤에는 고장이나 결제 문의를 365일 받고, 첫 정산이 들어오는 날에는 숫자를 같이 확인합니다.
상담에는 비용이 들지 않으니 숫자 하나만 궁금하셔도 편하게 물어보세요.